일상리뷰/식물일기1 무늬 싱고니움 새 잎의 무늬가 아주 멋지게 나와서 찰칵 잎이 토끼를 닮아서 귀엽게 보인다 집안에서 창가에 드는 햇볕만으로 키우니 노랗게 뜨길래 식물등을 달았더니 예쁘게 큰다 무늬종들은 특히나 병충해에 약한 개복치라서 정말 온실속 화초키우듯 키워야함 흙은 언제 물을 줘야할지 얼마나 줘야할지 식물마다 다르고 번거로워서 몽땅 수경으로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게 보기에도 훨씬 깔끔하고 멋지다 흙속에서 꾸물꾸물 뿌리파리 애벌레들이 자라는걸 볼 수 없다는 점에서도 크게 만족중 2021. 7. 31. 이전 1 다음